2010. 8. 5.
오후 무더위를 피해 좀 늦게 족두리봉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짧은 산행을 하고 돌아와 샤워를 하면 시원합니다. 그 맛에 산에 다녀옵니다.
죽두리봉 정상에서 바라본 향로봉, 비봉, 보현봉
날씨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파란 하늘이 나오기도 하다가 족두리봉 정상에서는 비를 만나기도하였습니다.
독바위역 주변
언제 보아도 기분이 좋은 등산길
한강에 빛내림 현상이
북악산과 인왕산
족두리봉 정상
독바위와 시내
여러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