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2009. 11. 14. 오랜 친구 모임이 속초에서 있었습니다. 부부 동반으로 만나는데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콘도를 예약 해 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도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속초로 가면서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였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춥.. 여행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