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08. 17:00
퇴근 후 서둘러 뒷산에 올랐습니다.
퇴근 무렵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워 노을을 기대하며..
뒷산에 올랐지만 짙은 구름 때문에 노을은 볼 수 없었습니다.
자주 오르는 뒷산의 오솔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
길옆의 국화
노을로 붉게 물들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길은 연이어 끝이 없습니다.
모든 분들 즐겁게 지내세요.
2006. 11.08. 17:00
퇴근 후 서둘러 뒷산에 올랐습니다.
퇴근 무렵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워 노을을 기대하며..
뒷산에 올랐지만 짙은 구름 때문에 노을은 볼 수 없었습니다.
자주 오르는 뒷산의 오솔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
길옆의 국화
노을로 붉게 물들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길은 연이어 끝이 없습니다.
모든 분들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