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03. 17:00
퇴근 후 뒷산으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 즐겁게 지내세요.
집을 나서 제일 먼저 만난 장미
국화
상처뿐인 가을 - 우리의 삶도 많은 아픔이 있습니다.
살다가 힘이들면 쉬었다 가세요.
억새 - 옆에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그럴듯한 보호색
우리의 친한 친구 개망초
누나는 옆에 없지만 국화는 내옆에
길은 끝이 없고..
또 다른 길..
오늘 하루도 지나고 달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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