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5.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부끄러워 이 글을 쓰면서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게으름에서 어서 벗어나야할 텐데..
지난 5일 1박 2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이제사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외옹치 해변에서 일출을 기다리는데 해는 떠오르지 않고..
이미 떠오른 태양
척산 온천 앞 솔밭에서
낙산 의상대
홍련암
장마철에 여행하는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2013. 7. 5.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부끄러워 이 글을 쓰면서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게으름에서 어서 벗어나야할 텐데..
지난 5일 1박 2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이제사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외옹치 해변에서 일출을 기다리는데 해는 떠오르지 않고..
이미 떠오른 태양
척산 온천 앞 솔밭에서
낙산 의상대
홍련암
장마철에 여행하는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