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3.
오후 아내와 같이 매봉에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봄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았습니다.
매봉의 끝 사모바위
진관사입구에서 시작하여 매봉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아래 뾰쪽한 산이 매봉입니다.
의상봉 능선
멀리 나월, 나한, 문수, 보현봉
멀리 백운대
오른쪽 비봉
매봉과 백운대가 한 눈에
오른쪽 비봉
사모바위
사모바위 밑의 소나무
매봉능선
개구리와 개구리알
작은 폭포
진관사 옆의 폭포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