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2.
오전에는 양수리를 둘러 보고 점심식사 후 운길산에 다녀왔습니다.
이젠 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수종사에서 운길산에 오르는 길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운길산 등산로 입구
수종사 가는길
수종사 일주문
수종사 전망대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는 양수리는 일품입니다.
왼쪽 대웅전
이제 정상에 다 왔습니다.
올라 오면서 힘들었지만 정상에 오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하산하다가 담은 양수리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