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9.
오후 아내와 같이 송추 여성봉과 오봉에 다녀왔습니다.
시야가 흐려 좀 아쉬웠지만 녹음이 우거진 산행길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주었습니다.

오봉

여성봉

여성봉 입구


멀리 사패산

여성봉



사패산


여성봉






오봉 가는 길








도봉산




오봉의 소나무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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