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6.
오랫만에 날씨가 화창합니다.
퇴근 후 봉산(뒷산)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처럼 나라도 아름답게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퇴근 후 베란다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싱그러운 오솔길
멀리 북한산이 보입니다.
산책하는 사람
짧은 시간이었지만 뒷산 산책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