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5.
아침 일찍 호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넓은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도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쉬면서 천천히 산책하였습니다.
호수공원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잔디에 이슬이 내렸습니다.
정지용 시인의 호수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하니...
즐거운 가족
즐거운 아이들
전통정원
정자에서 만난 아이 잘 자라서 훌륭한 인재가 되거라.
자작나무 숲
청반약금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학생들
호수공원 즐겁게 산책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