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6.
세미원은 여름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을 때가 제일 좋은데 양수리에 왔다가 세미원을 들리지 않고 돌아 올 수가 없지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입장료를 받는데 겨울에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세미원 풍경
입구의 태극기
여름에는 분수대로 사용합니다.
연꽃이 만발하던 연못은 얼어버리고..
여름에는 참 아름다웠었는데..
건너편에 양수리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온실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초도 보입니다.
호주매화
수련
온실에는 연꽃이 밖에는 지난 여름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세미원 즐겁게 산책하였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