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2. 5.
요즘은 하루 종일 안개속에서 생활 할 때도 있습니다.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멀리 보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편안하게 하자.' 하는 마음이
생겨 편안 하기도 합니다.
여튼 안개가 걷히고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봉산에서 시내를 바라 보는데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오후 족두리봉에 오를 때에도 온통 안개에 가려있습니다.
안개속의 향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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