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5. 13.
퇴근하고 창밖을 보니 잔뜩 찌프린 날씨입니다. 그러나 구름의 변화가 변화무쌍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먹구름이 시간이 지나며 이렇게 변하였습니다.
비가 내린 후 하늘 모습
먹구름 사이로 잠깐 나타난 파란하늘
잠깐 햇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파란하늘이 시원하게 나타났으면 좋으련만..
석양에 물든 구름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2008. 05. 13.
퇴근하고 창밖을 보니 잔뜩 찌프린 날씨입니다. 그러나 구름의 변화가 변화무쌍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먹구름이 시간이 지나며 이렇게 변하였습니다.
비가 내린 후 하늘 모습
먹구름 사이로 잠깐 나타난 파란하늘
잠깐 햇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파란하늘이 시원하게 나타났으면 좋으련만..
석양에 물든 구름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