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 23.
아파트 화단에 나가 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눈이 응달에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는 어린 싹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란다의 꽃과 나무들도..
아파트 한쪽에서 봄을 기다리고 있는 작은 풀잎들
응달의 얼음
아파트 화단의 이름모를 열매
베란다에 피어 있는 작은 꽃도 봄을 기다립니다.
나무의 새싹도 봄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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