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3. 15:00
오후 시간이 되어서 쪽두리봉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내려오는 길을 불광 현대 홈타운쪽으로 하였습니다.
등산로 입구.
등산로 옆에 개나리가 철모르고 피었습니다.
찔래꽃 나무잎이 아직도 싱싱합니다.
찔래꽃 열매
구름에 가린 태양
쪽두리봉 사이로 보이는 향로봉과 비봉
쪽두리봉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등산객
쪽두리봉 정상에서..
독바위(왼쪽)
향로봉.. 파란하늘이 조금 보입니다.
쪽두리봉 바로 밑에서 쉬고 있는 등산객.
하산길..
쪽두리봉의 다른 모습
태양을 찍다.
팥배나무 열매.
가벼운 산행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