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05.
새벽을 달려 고향에 도착하였습니다.
포근한 고향, 반겨주시는 어머님과 형님 가족 너무 행복합니다.
어릴적 놀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소중한 추억이 남아있는 고향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향의 저수지
어릴적 여기에서 수영도하고 낚시도 하였습니다.
집 앞에서... 풍년입니다.
고향집 담 옆에 핀 꽃들.. 쑥부쟁이
국화
꽃잔디
국화
서동요 촬영지 가는 길과 주차장
고마리와 벌
고마리와 노린재
고향의 잠자리.. 옛날 잠자리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고향의 푸른 잔디.. 노래의 한 소절이군요.
콩 수확이 늦어 콩이 땅으로 떨어집니다.
성묘 가는 길에 만난 물봉선.
산에서 내려다 본 고향 모습
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