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북한산 의상봉입니다.
초입에서 의상봉을 바라보면 마치 연필처럼 뾰쪽합니다.
저 산을 어찌 오르나 겁이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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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바위입니다.
이제 거의 올라왔습니다.
청노루귀입니다.
어울려피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강아지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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