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이슬

hongro11 2006. 6. 30. 15:22

 

 

 비온 뒤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

 풀섶에 맺혀있는  이슬을 찍었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자세히 보면

 아름답다.

 행복이 무엇일까?

 작은 것에도 감탄하며 사는게 아닐까?

 

 

 

 

꽃은 물방울과 너무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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