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 9. 15 북한산 문수봉에 다녀왔다.
어느새 가을인지 시원한 바람이 있어 산행이 즐겁다.
문수봉은 언제 올라도 아름답다. 가을이 되니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산행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
화단의 꽈리가 꽃처럼 아름답다.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 젖은 장미 (0) | 2024.05.26 |
---|---|
월드컵공원의 가을 풍경 (0) | 2021.11.30 |
빛방울과 눈방울 (0) | 2013.12.12 |
비바람이 못살게하네! (0) | 2013.05.27 |
봄! 아름답습니다.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