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1. 12. 27.
오후 상암동 난지천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풀려 산책하기 좋은 날 이었습니다.
난지천의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꿈의나라로...
강아지풀
저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면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모녀
꿈
억새들의 향연
난지천 산책을 하고 영상자료원에서 영화도 한편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