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2011. 6. 14.
퇴근을 뒷산을 걸어서 왔습니다.
해는 길어 여유 있게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끔씩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편안한 뒷산 길
몽롱한 오솔길
북한산은 박무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시내
천천히 걷다 보니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