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2011. 2. 26.
잠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이틀 사이에 송아지가 두마리나 태어나고 하늘빛도 아름다웠습니다.
새벽하늘
하늘에는 수많은 고속도로가..
밥 짓는 연기
고향은 언제나 포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