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0.
오후 매봉에 다녀왔습니다.
응달에는 눈이 남아 미끄럽습니다. 오늘도 파란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매봉을 오르다가 바라본 의상봉 능선과 그 뒤로 보이는 백운대

의상봉

의상봉 능선


왼쪽 문수봉

비봉과 진관사 계곡

올라온 매봉 능선

나월, 나한, 문수봉..



백운대
2시간 정도의 산행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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