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0.
설악동 민박집에서 6시에 나서 설악동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일찍 올라갔다가 오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가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어제 미시령을 넘으면서 담은 울산바위
신흥사 일주문
권금성
저속으로 잡은 경치
울산바위가 살짝 보입니다.
흔들바위가 있는 계조암
멋진 소나무
멋진 소나무에 빠져 걸음이 늦어집니다.
이제 계단을 올라가야 됩니다.
멋진 소나무
바위 사이로 보이는 경치가 황홀합니다.
울산바위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등산객들
멀리 동해가 보입니다.
멀리 미시령길이 보입니다.
내려오는길
울산바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