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9. 12. 9.
인천에 들렸다가 돌아 오는길에 을왕리해수욕장에 들렸습니다.
겨울 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쓸쓸한 겨울 해변
송림 사이로 보이는 바다
수영복을 입고 달려가야 할 바닷가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갑니다.
여러분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