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22.
미조항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까이에 있는 다랭이 마을로 향하였습니다.
다랭이 마을로 가는 중 만난 항도항 여기도 잊을 수 없습니다. 동네 이장님이자 선주이신 어른을 만나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겨울에 한 번 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직접 잡은 고기로 민박하는 손님한테 대접을 한답니다.
항도항
아름다운 두섬
오른쪽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항도항 마을
마을 이장님 민박도 하시고 고깃배도 있으신데 나중 민박하게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다랭이 마을로 가는 중 청소년 수련원에서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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