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해 항도항

hongro11 2009. 7. 24. 11:12

2009. 07. 22.

 

미조항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까이에 있는 다랭이 마을로 향하였습니다. 

다랭이 마을로 가는 중 만난 항도항  여기도 잊을 수 없습니다.   동네 이장님이자 선주이신 어른을 만나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겨울에 한 번 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직접 잡은 고기로 민박하는 손님한테 대접을 한답니다.

 

 

 항도항

 

  

아름다운 두섬

 

 

 

 

오른쪽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항도항 마을

 

 

 

 

마을 이장님   민박도 하시고 고깃배도 있으신데 나중 민박하게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다랭이 마을로 가는 중 청소년 수련원에서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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