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2009. 04. 30.
뒷산을 넘어 퇴근하였습니다.
신록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뒷산
같은 장소인데 분위기가 다릅니다.
갈림길
사람이 없는 풍경
사람이 있는 풍경
산책길
아파트가 있는 풍경
비단산에 붓꽃이 피었습니다.
은방울꽃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