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4. 13.
신촌에 출장을 다녀 오는길에 이대에 들렸습니다.
정문으로 갔다가 바로 후문으로 나왔기 때문에 교정 곳곳을 돌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목련이 지고 있습니다. 지는 목련이 아쉬운지 학생들이 목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련이 있는가 하면
떨어져 짖밟히는 목련도 있습니다.
창가의 목련
아름다운꽃을 감상하며 교정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후문에서
싱그러운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