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2009. 03. 28.
세미원에 갔다가 운길산에 울랐습니다.
오르다가 수종사 일주문 근처에서 눈속의 현호색과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눈속에 핀 현호색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