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2. 24.
단종의 슬픈 사연이 깃든 청령포에 갔습니다.
나루배를 타고 건너가 보니 울창한 소나무와 단종의 여러 이야기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
나룻배
소나무 숲과 단종어소
단종어소
단종어소에 걸려 있는 시
관음송 단종이 소나무 가지 사이에 앉아 쉬었다는 소나무 수령 약 600년
노산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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