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2. 19.
눈이 내리는데도 계획된 일정을 계속합니다. 미당시문학관은 폐교된 학교를 개조하여 미당을 시,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가까이에 생가가 있습니다.
미당 시문학관
눈이 내리니 오히려 운치가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하여 바라본 겨울 풍경
평화로운 풍경
미당 생가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2009. 02. 19.
눈이 내리는데도 계획된 일정을 계속합니다. 미당시문학관은 폐교된 학교를 개조하여 미당을 시,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가까이에 생가가 있습니다.
미당 시문학관
눈이 내리니 오히려 운치가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하여 바라본 겨울 풍경
평화로운 풍경
미당 생가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