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고 자전거 인력거도 있습니다. 무괘도 전기 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6일 밤에는 시내 곳곳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1년 동안 돈을 모아 폭죽을 사고 춘절에 터트립니다. 액운을 막는 다는 의미가 있다네요. 돌아 오는날 점심은 평양냉면 분점 1호인 북경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음식을 먹는 동안 북한 아가씨들이 나와 공연을 합니다.
우리팀이 묵었던 호텔
북경 거리 풍경
백화점 등이 모여 있는 거리
백화점 내부
자전거 인력거를 타고 북경의 옛 거리를 관광하는 모습
거리에서 인력거를 타려는 사람
대문에 복을 부르는 글을 붙이는 아저씨
6일 밤엔 거리가 온통 화약 냄새와 연기로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불꽃놀이를 촬영하려 했는데 일정한 곳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것이 아니라 촬영하기 힘들었습니다.
전기로 달리는 버스
떠나오는날 점심을 먹은 옥류관 - 옥류관 북경1호점
식사중에 공연을 합니다.
평양냉면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