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 19.
가끔씩 가고 싶은 인사동! 오늘 오후에 인사동에 들렸습니다. 젊은이들이 카메라를 들고 거리 풍경을 스케치하고 외국인들도 우리 옛것을 알기 위하여 인사동을 찾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거리입니다.
인사동 쌈짓길에 각자의 사연을 적어 나무에 달아놓았습니다. 모두들 바라는 것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각종 먹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떡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
북치고 장구치고
승동교회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