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다녀 오면서 담은 꽃들입니다.산 어귀에는 물봉선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고향의 코스모스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개울가의 고마리
고향집 담에 핀 취나물 꽃
바람에 흔들리던 코스모스 - 고향의 코스모스는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름모를 꽃
콩잎에서 놀고 있는 노린재
물봉선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물봉선의 꿀을 빨고 있는 박각시 - 너무빨리 움직여 초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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