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1. 18.
간월도를 거쳐 대천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목적이 아니어서 시간에 쫒겨 겉만 보고 왔습니다.
안개속의 서해대교 - 안개낀날 차량 조심운전하세요.
간월도 굴밥집 앞에서 - 간월도 가시면 굴밥 드세요.
간월도의 평화로운 모습
하늘보다 파란 바다.
굴을 열심히 까고있는 아주머니.
간월암 - 물이 차면 간월암은 섬이됩니다.
여인은 무슨 소원을 빌고 있을까?
행복한 연인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