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ro11
2006. 11. 4. 20:26
2006. 11. 4.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였다가 청계천에 들렸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청계천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도심의 물길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 즐겁게 지내세요.

동아일보 앞의 국화꽃 장식


물길의 시작

분수가 하늘 높이 솟아 오릅니다.

비 온 뒤라서 인지 물고기들이 상류까지 올라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심의 물길을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청계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