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ro11
2006. 10. 28. 23:07
2006. 10. 28.
오후 남이섬에 간다고 나섰는데 차가 막혀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남이섬에
도착하였습니다.
금새 어두어져 사진도 몇장 건지지 못하였습니다.

선착장에서 본 남이섬 - 선명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모터보드는 손님도 없이 달리고 있네요.

멀리 번지점프대가 보입니다.

연락선에 달린 만국기

먼저 온 사람들이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예쁜 단풍이 어둠으로 묻혀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단풍은 겨우 카메라에 잡힙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