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퇴촌에서

hongro11 2006. 8. 16. 15:42

퇴촌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시골 고향 같은 곳입니다.

 

천진암에서 담았습니다.

퇴촌에 있는 화원에서 담은 것들입니다.

 

 

 

 

 

 

 

 

 

 

 

한강은 언제나 포근한 어머니 같습니다.

 

강가의 느티나무 아래 모두가 정답습니다.

 

퇴촌에서 양평쪽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