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매봉

hongro11 2011. 7. 29. 22:11

2011. 7. 29.

 

오랫만에 해를 보니 반갑습니다.

오후 아내와 같이 매봉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그치자 마자 더위가 시작됩니다.  땀으로 흠벅 젖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파란하늘  매봉에서 바라본 의상봉 능선

 

 

 

 

멀리 문수봉

 

 

 

 

 

 

 

 

우리가 올라온 매봉능선

 

 

꿩의 다리

 

 

 

 

 

 

 

 

갑자기 구름에 덮힌 문수봉

 

 

꿩의 다리

 

 

파란하늘은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바위 채송화

 

 

비봉

 

 

 

 

사모바위

 

 

비봉

땀을 많이 흘렸지만 오히려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