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미원

hongro11 2009. 12. 27. 00:15

2009. 12. 26.

 

세미원은 여름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을 때가 제일 좋은데 양수리에 왔다가 세미원을 들리지 않고 돌아 올 수가 없지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입장료를 받는데 겨울에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세미원 풍경

 

 

입구의 태극기

 

 

여름에는 분수대로 사용합니다.

 

 

 

 

연꽃이 만발하던 연못은 얼어버리고..

 

 

 

 

 

 

 

 

 

 

 

 

여름에는 참 아름다웠었는데..

 

 

건너편에 양수리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온실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초도 보입니다.

 

 

호주매화

 

 

수련

 

 

온실에는 연꽃이 밖에는 지난 여름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세미원 즐겁게 산책하였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