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 신호탄

2009. 11. 07.

 

경복궁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옛 국군기무사령부터가 열린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그 첫번째 전시회가 '신호탄'입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찾았고 좋은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하루에 보기에도 많은 분량을 몇 시간에 보고 나왔으니 겉만 보고 온 것입니다.

 

 

설치 미술을 둘러 보는 관람객

 

 

경복궁 주변 풍경

 

 

국립 현대 미술관 앞 풍경  그림처럼 담아 보았습니다.

 

 

미술관 앞에서

 

 

전시작품의 부분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즐거워 하는 관람객

 

 

조명과 그림

 

 

작품 중에서

 

 

설치 미술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밖의 풍경

 

 

 

 

 

 

성치 미술 바람

 

 

풍선

 

 

의자

 

 

작품의 일부

 

 

아버지와 아들

 

바깥 풍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

 

 

작품 중 일부

 

 

작품 중 일부

 

 

창문으로 바라본 경복궁과 인왕산

 

 

작품 중 일부 소금 사막

 

 

소금사막

 

 

설치미술

 

 

설치 미술

 

 

설치 미술 사이로 바라본 경복궁

 

 

경복궁과 북악산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