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산
hongro11
2009. 9. 22. 22:20
2009. 09. 22.
오후 늦게 남대문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잠시 남산에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마음이 급했지만 노을을 보고 왔습니다.
늦은 시간 남산에 오르니 김구선생님께서 남산 아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습니다.
옛어린이회관과 남산타워
분수와 남산타워 분수대 옆을 지나는데 분수가 그쳤습니다.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감이 읶어 가고 있습니다.
화장실이 별장처럼 보입니다. 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름다운 연인
오른쪽 연인은 조금전 손잡고 오르던 연인입니다. 힘들다고 내려갈려고 하길래 조금만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고 하니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시내 모습
남산의 노을
팔각정과 타워
사랑의 언약 열쇠
사랑의 언약을 하는 연인들
남산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