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흥 관곡지의 연꽃

hongro11 2009. 8. 25. 05:47

2009. 08. 22.

 

연꽃 하면 떠오르는 곳이 관곡지입니다.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미루고 있다가 안산에 살고 있는 고향 친구가 한 번 오라하기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관곡지를 찾았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연꽃은 지고 늦은 연꽃 일부가 남아있습니다.  사진찍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가시연꽃이 있는 곳입니다. 넓은 연잎은 아이들이 올라가도 가라 앉지 않는다는 말도 있네요.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가시연

 

 

대부분의 연꽃이 진 관곡지이지만 넓은 연꽃밭이 장관입니다.

 

 

연꽃은 지고 연밥이 읶어가고있습니다.

 

 

 

 

 

 

 

 

부레옥잠

 

 

수련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가시연이 제일 인기가 좋습니다.

 

 

 

 

독특한 연잎

 

 

 

 

가시연을 담고 있는 사진사들

 

 

 

 

 

 

 

 

 

 

 

 

연꽃 사이로 길이 있어 가까이에서 연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연꽃 그림 전시

 

 

연꽃 그림과 관곡지 다중촬영

 

여러분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