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녹음

hongro11 2009. 6. 18. 15:22

2009. 06. 18.

날씨가 무더워졌습니다.

녹음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뒷산의 녹음

 

위 풍경을 위, 아래로 흔들며 찍었더니 수양버들나무 처럼느껴집니다.

 

 

 시원한 오솔길

 

 

 괭이밥

 

 

 

 

 

 

 

 

 

 숲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